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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09, 2011

Jung Yeop (Brown Eyed Soul) - There Was Nothing 아무일도 없었다

hangeul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되뇌여
너를 잃어 버릴까봐 수없이 되새겨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두려워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Seo Young Eun 서영은 - Can't Let Go 잊을만도 한데

hangeul
목이 메어서 말도 못하고
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고 난 울다가
잊으려고 제발 잊자고 난 혼자서
그만하자고 내게 또 말을 해

속이 상해서 속이 다 타서
사랑 따위는 내겐 없을 거라 말을 해
그만 잊자 제발 그만 잊자 다짐을 해도
너의 모습이 더 나의 가슴에 돌아서

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uuhh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전화기를 들고 다시 내리고 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